시청자위원회 "KBS 대전·청주 공동기획 '대청호' 호평"
김영중 입력 2021. 9. 27. 21:58
[KBS 청주]KBS 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지난 추석 연휴 방송된 KBS 대전·청주총국 공동기획 다큐멘터리 '대청호'와 관련 댐 조성 후 40년간 생성된 인간 관계와 생태계를 통해 대청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된 훌륭한 프로그램이라고 호평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그러면서 앞으로 선거를 앞둔 지방의회와 응급상황에서 장애인의 소통 문제 등을 세심하게 다뤄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Copyright©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대장동팀, 1조 원 규모 ‘박달스마트밸리’도 입찰 시도
- 화천대유 “곽상도 子 50억, 국민 납득 어려울 것…법률 자문단 7·8명”
- 다음 달부터 청소년·임신부도 백신접종…고령층은 부스터샷
- ‘층간소음 불만’ 이웃에 흉기 휘둘러 2명 사망·2명 중상
- [사사건건] 말문 막힌 후보들…홍준표, 윤석열에 “공부 더 하셔야겠습니다”
-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Q&A…이상반응·미접종 시 불이익?
- ‘연 4,000% 살인 이자’ 10만원 빌리려다 24곳 대부업체 돌려막기
- ‘대마초 환각’ 여부…스마트폰 등 분석으로 ‘90% 탐지’
- 홍가혜 ‘가짜뉴스 피해자 연대’ 발족…“김용호 고소할 것”
- [크랩] 키 키우기에 진심이었던 2000년대 한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