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맨손으로 닭 잡고 위풍당당..♥이은형 "내가 결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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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재준이 맨손으로 닭을 잡는 데 성공했다.
문지기 역할을 하던 홍윤화는 닭이 다가오자 줄행랑을 쳐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강재준은 닭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맨손으로 토종닭을 잡아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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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개그맨 강재준이 맨손으로 닭을 잡는 데 성공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은형, 강재준 부부와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이들 부부는 산속 깊이 숨어 있는 자연인 집에 도착했고, 첫 식사를 위해 닭부터 잡아야 했다.
강재준이 리더로 나섰다. 무섭지만 침착하게 닭장에 접근했다. 그러나 도망가는 닭들 때문에 쉽지 않았다. 문지기 역할을 하던 홍윤화는 닭이 다가오자 줄행랑을 쳐 폭소를 유발했다. 닭들이 탈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결국 강재준은 닭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는 용기 있게 손을 뻗어 격렬하게 저항하는 닭을 잡았다. 무려 2시간 만에 잡은 첫 닭이었다. 강재준은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웃음을 샀다.
강재준은 이에 그치지 않고 "두 마리 더 잡아올게"라고 말했다. 이를 본 아내 이은형은 "제가 재준 오빠랑 결혼한 이유"라며 "추진력 그리고 끝까지 하는 끈기 때문에 결혼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번에는 이은형이 나섰다. 그는 닭장 문을 열자마자 "너무 무서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맨손으로 토종닭을 잡아 놀라움을 안겼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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