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2세 인형 비주얼..세상 혼자 사는 미모 [리포트:컷]

김은정 2021. 9. 2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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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아름다움을 뽐냈다.

2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노랑색 카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한 화사한 패션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마치 인형 같은 김혜수의 비주얼에 배우 한효주는 "♥♥♥", 문정희는 "인형인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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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아름다움을 뽐냈다.

2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노랑색 카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한 화사한 패션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매혹적 흑발로 눈길을 끈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온화한 카리스마로 심쿵을 유발했다.

마치 인형 같은 김혜수의 비주얼에 배우 한효주는 "♥♥♥", 문정희는 "인형인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팬들은 "너무 예쁘세요" "노란색도 찰떡" "모태미녀" "예쁘고 멋있고 혼자 다해" "또 반해요"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은 내년 1월 공개 예정이며, 현재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촬영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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