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과감하게 섹시美 발산..청순함은 덤 [리포트:컷]

김은정 2021. 9. 27. 2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잘라준 앞머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과감한 블랙 케미솔을 입고 매끈한 어깨라인을 뽐냈다.

그 모습에 팬들은 "아기 설현?" "너무 예쁘잖아" "어머니 최고" "퀸카다" "귀여워"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AOA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잘라준 앞머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과감한 블랙 케미솔을 입고 매끈한 어깨라인을 뽐냈다. 하이라이트로 포인트를 준 긴 생머리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 그는 엄마표 앞머리로 청순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설현은 초근접 셀카로 모공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완벽 미모를 자랑했다. 그 모습에 팬들은 "아기 설현?" "너무 예쁘잖아" "어머니 최고" "퀸카다" "귀여워"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설현은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에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