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1. 9. 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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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경찰 출석…곽상도 의원도 후원금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아들이 거액의 퇴직금 등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곽상도 의원 본인도 화천대유 관계자로부터 최소 이천오백만 원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도적떼, 수괴”…국민의힘 “몸통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힘 지도부 등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을 거론하며 몸통은 이 후보라고 맞받았습니다.

임신부 등 접종 일정은?…“다음 달 실천계획 수립”

다음달 십팔일 시작되는 청소년과 임신부 등에 대한 코로나일구 백신 접종 일정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정부는 다음달 중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실천계획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소비 살려 골목상권 살리자면서”…논란 이유는?

신용카드를 많이 쓰면 일정 금액을 되돌려주는 ‘카드 캐시백’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 정부가 발표한 사용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그 이유 짚어봅니다.

코로나19에 층간소음 분쟁 급증…해결 방법은?

한 아파트 주민이 층간소음 불만으로 흉기를 휘둘러 윗집에 살던 부부가 숨졌습니다. 코로나일구 장기화로 늘고 있는 층간 소음 문제, 해결 방법은 없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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