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지리산' 감독·배우, 국립공원 홍보대사 됐다
박유빈 입력 2021. 9. 27. 20:24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다음달 방영되는 드라마 ‘지리산’의 이응복(왼쪽 사진) 감독과 배우 성동일씨(오른쪽)를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7일 밝혔다. 드라마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국립공원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국립공원 레인저)의 이야기를 다루며, 다음달 23일부터 tvN에서 1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박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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