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화학 청양공장 불..인명피해·화학물질 유출 없어(종합)
김종서 기자 2021. 9.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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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10분께 충남 청양군 정산면 애경화학 청양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곧바로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148명을 투입해 약 1시간 4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 및 화학물질 유출 등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도는 불이 나자 "화학물질 유출이 우려되니 창문을 닫고 실내에 대기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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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1단계 발령해 1시간 40분만에 완진
27일 오후 6시10분께 충남 청양군 정산면 애경화학 청양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가 공장부지로 진입하고 있다. © 뉴스1 조문현 기자

(청양=뉴스1) 김종서 기자 = 27일 오후 6시10분께 충남 청양군 정산면 애경화학 청양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곧바로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148명을 투입해 약 1시간 4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 및 화학물질 유출 등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도는 불이 나자 “화학물질 유출이 우려되니 창문을 닫고 실내에 대기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석유 취급 공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guse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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