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공기관 임직원 '특공'으로 천3백억 원 차익"

공웅조 입력 2021. 9.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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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특별 공급으로 분양받은 아파트를 팔아 천 378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은 이와 같이 밝히고 이는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큰 시세차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국토교통위 김상훈 의원은 부산에서 특별 공급 아파트를 분양 받은 공공기관 임직원 천 6백여 명 중 30% 가량인 387명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으며 특히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직원 1명은 특별 공급 아파트를 받고 열흘 만에 이직해 퇴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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