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공공실버주택 입주자 추가모집

배소영 입력 2021. 9. 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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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경북 최초의 공공실버주택인 강변늘푸른타운의 예비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난해 10월 모집공고로 150세대 전체 입주가 완료된 이후 1년 만의 공고이다.

내년 1월 최초 입주자들의 2년 계약 기간 만료일을 앞두고 공가 세대 발생에 대비해 추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안동시는 소득과 재산, 주택 소유 여부 등을 확인해 내년 1월28일 예비입주대상자 60세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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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이상 무주택자 대상
공가 발생시 순번 따라 계약

안동시가 경북 최초의 공공실버주택인 강변늘푸른타운의 예비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27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난해 10월 모집공고로 150세대 전체 입주가 완료된 이후 1년 만의 공고이다. 내년 1월 최초 입주자들의 2년 계약 기간 만료일을 앞두고 공가 세대 발생에 대비해 추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당첨자는 공가 세대 발생 시 예비 순번에 따라 계약한다. 신청 자격은 현재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무주택자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를 1순위로 둔다. 2순위는 국가유공자와 그의 유족 등으로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70%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 자산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마지막 3순위는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50%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 자산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최근 개정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 선정 특례기준을 적용해 입주자를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10월5일부터 14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안동시는 소득과 재산, 주택 소유 여부 등을 확인해 내년 1월28일 예비입주대상자 60세대를 발표한다. 임대료는 2년 전과 같다.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는 임대보증금 226만1000원에 월 임대료 4만4980원이다. 그 외는 임대보증금 1130만원에 월 임대료 9만9000원이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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