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이선빈, 외모만큼 성격도 사랑스럽네 "소선빈 열심히 할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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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7일 오후 이선빈은 "우리 사랑둥이 해콩이들 #술꾼도시여자들 을위해!! 소희 힘내라고!! 또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었어요!! 덕분에 어김없이 남은 힘을 다 쏟아내서 잘 촬영을 하고있어요!!" 라며 간식차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선빈은 한 손에 음료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선빈은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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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배우 이선빈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7일 오후 이선빈은 “우리 사랑둥이 해콩이들 #술꾼도시여자들 을위해!! 소희 힘내라고!! 또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었어요!! 덕분에 어김없이 남은 힘을 다 쏟아내서 잘 촬영을 하고있어요!!” 라며 간식차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증맬루 사랑하고 입이 닳도록 표현해도 부족하지만 고맙고 또 고마워!! 소선빈 어어엄청 열심히 할께에!!!?”라며 애교 섞인 멘트를 남겼다.
공개한 사진 속 이선빈은 한 손에 음료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증샷에서 그의 성격이 드러나는 가운데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한편 이선빈은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데뷔했다. 2018년에는 동료 배우 이광수와 열애를 인정, 4년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ys24@osen.co.kr
[사진] 이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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