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
디지털뉴스부 입력 2021. 9. 27. 19:46 수정 2021. 9. 27. 19:50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이사장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에 김명호 전 국민일보 편집인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제는 퇴직 언론인 가운데 선발해 1년간 3000만 원의 강의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Copyrights ⓒ 디지털타임스 & d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햄버거서 나온 5cm 빨간 벌레…이미 2마리 먹은 30대 여성
- 곽상도 아들 `오징어 게임` 꺼냈더니…`오십억 게임` 패러디 쏟아졌다
- 기습적으로 목에 흉기 찌른 30대…속초서 20대 커플 날벼락
- 퇴직 경찰도 10개월 아기도…`실버맨` 천국 인니, 무슨 일
- 10㎝ 자르랬더니 10㎝만 남긴 황당한 미용실...`3억원 배상` 명령
- 金 밀리자 등판한 윤핵관 "안철수, 가짜 윤심팔이"… 安 "불안한가"
- 최고위원 선거도 `친윤 vs 비윤` 대리전
- [주목! 이 법안] 소속 연예인에 회계정보 연 2회 제공… `이승기 사태` 재발 방지
- 심상찮은 안철수 지지율 상승세… 나경원과 연대 가능성 시사
- "국민연금 보험료율 15%·가입 상한 64세 공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