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제법 나온 D라인..아침 산책으로 힐링 태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임신 중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당을 산책 중인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에는 노랗게 무르익은 벼 사진을 공유해 자연 속에서 힐링 중인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성유리는 핑클 멤버 중 첫 엄마가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임신 중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당을 산책 중인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유리는 긴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상쾌한 아침 공기를 즐기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노랗게 무르익은 벼 사진을 공유해 자연 속에서 힐링 중인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전날인 26일에는 한 갤러리를 방문, 태교 중인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법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우 전인화는 “살짝 보여~ㅎㅎ”라고 댓글을 남였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쌍둥이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알려졌다. 이로써 성유리는 핑클 멤버 중 첫 엄마가 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