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32명 코로나19 확진, 역대 최다 발생.. 방역 초비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지역에서 27일 하루 지역 역대 최다인 3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포항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14명, 26일 15명에 이어 3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지역에서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14명, 26일 15명에 이어 3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지역에서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 역학조사 결과 이날 오후 4시 기준 외국인발(노래클럽 관련) 확진자 19명, 타 지역 감염자 접촉자 4명, 심층 역학조사 중 6명, 해외입국자 2명, 기존 확진자 접촉자 1명 등 모두 3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6일 검체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최근 추석과 연휴를 맞아 외국인 유흥업소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강화된 방역수칙에도 불구하고 최근 확진자가 잇따르자 시는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이날 기준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299명으로 늘어났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
- “감자로 끼니 때우고 판자촌 살던 소녀가…” 아이유·이성경, 10억 빚 청산한 ‘반전’
- “아무리 씻어도 안 지워져”…40대부터 피어오르는 ‘식은 종이 냄새’의 정체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왼손 식사·6시 러닝”…1500억원 자산가 전지현의 ‘28년 지독한 강박’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
- “물리학도 윤하·6억 지민·50억 아이유”… 미래 틔우는 ‘장학 릴레이’
- ‘국민 안내양’ 김정연, 3일 KBS1 ‘6시 내고향’서 마지막 운행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