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부터'2021 국제종자박람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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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포 구성 32개사, 30작물 454품종>① 제1전시포 : 종자기업이 출품한 수출 및 내수용 품종(30작물 454품종)② 제2전시포 : 유전자원, 재단보급 식량작물(식량원), 화훼작물 등③ 제3전시포 : 농촌진흥청 육성 고구마 3품종, 특용작물(지황, 단삼 각 1품종)□ 박람회 기간동안 '해외바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종자기업과 해외바이어와의 비대면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 가상박람회장 내 미디어타운을 통해 진행되는 '연계 및 체험프로그램'은 종자연구회 심포지움, 해외연사 초청 웹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행사를 제공하고, ○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이벤트, 가상 박람회장 출석체크 이벤트, 체험영상 시청 인증샷 및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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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1 국제종자박람회(www.koreaseedexpo.com)’를 코로나19 방역차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금년 국제종자박람회는 ‘씨앗, 미래의 희망’을 주제로 해외 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에게 국내 우수 종자를 홍보하고 종자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 이번 박람회에서는 ▲ 전시프로그램 ▲ 현장 전시포 ▲ 해외바이어 프로그램 ▲ 연계 및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온라인 박람회장에서는 종자산업의 현황·정책, 종자의 중요성 및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수상품종을 소개하며, 원예 및 씨앗을 활용한 체험 영상 콘텐츠도 관람할 수 있다.
- 한편, 종자관련 유관 기관인 농진청 및 전국 7개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장미, 국화, 옥수수, 딸기, 수박 등 주요 신품종이 전시되며, 종자원의 품종 보급 및 보호제도 등도 소개된다.
- 종자기업(32사[社]), 전후방기업(32사[社])이 보유한 신품종, 신제품, 신기술이 참가기업타운에서 전시·소개되며, 온라인 쇼핑몰,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 파노라마 가상현실(VR) 전시포는 민간육종연구단지(김제시)내 현장 전시포를 가상현실 공간으로 구현함으로써 직접 현장 전시포를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에게 전시작물의 성장과정과 현장을 담은 영상, 작물별 품종 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한다.
- 사전 신청을 통해 현장 전시포를 참가기업, 국내외 바이어 및 일반인들에게 3일간(10.14~16) 개방할 예정이다.
< 전시포 구성 32개사, 30작물 454품종>
① 제1전시포 : 종자기업이 출품한 수출 및 내수용 품종(30작물 454품종)
② 제2전시포 : 유전자원, 재단보급 식량작물(식량원), 화훼작물 등
③ 제3전시포 : 농촌진흥청 육성 고구마 3품종, 특용작물(지황, 단삼 각 1품종)
□ 박람회 기간동안 ‘해외바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종자기업과 해외바이어와의 비대면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기업간거래(B2B)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해외로 종자샘플 발송시 물류비 일부와 사후관리 등도 지원한다.
○ KOTRA의 해외수출지원플랫폼인 ‘buyKOREA’ 내 국내전시통합관에 국제종자박람회 채널도 개설하여 비대면 마케팅을 추가 지원한다.
□ 가상박람회장 내 미디어타운을 통해 진행되는 ‘연계 및 체험프로그램’은 종자연구회 심포지움, 해외연사 초청 웹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행사를 제공하고,
○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이벤트, 가상 박람회장 출석체크 이벤트, 체험영상 시청 인증샷 및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 농식품부 김종구 농업생명정책관은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박람회를 개최하지만, 작년보다 더 풍성한 전시자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우수품종 소개와 국내외 종자인들간의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 “박람회가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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