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신규 확진 51명..닷새 연속 5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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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1명 더 늘었다.
기존 확진자를 통한 가족·동료·지인 등 접촉자 감염 23명, 경로불명 22명, 타시도(서울, 경산, 시흥, 영주, 이천) 확진자 관련 6명이다.
소규모 집단감염 여진도 계속돼 음성에서 인력회사(누적 24명)와 외국인 축구대회(누적 27명)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과 2명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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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3명, 경로불명 22명..누적 확진자 6192명째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1명 더 늘었다. 추석 연휴 이후 닷새 연속 50명 이상 발생이다.
청주와 진천, 음성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 연쇄감염이 번져 계속 확산했고,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 사례까지 속출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6개 시군에서 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 56명보다 5명 줄었다.
최근 확산세의 중심인 청주·진천·음성 각각 15명, 충주 4명, 영동·괴산 각각 1명이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33명이 외국인이다.
기존 확진자를 통한 가족·동료·지인 등 접촉자 감염 23명, 경로불명 22명, 타시도(서울, 경산, 시흥, 영주, 이천) 확진자 관련 6명이다.
연일 확산하는 외국인 감염이 이날도 이어져 청주·진천 각각 12명, 음성 9명 등 33명의 외국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부분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소규모 집단감염 여진도 계속돼 음성에서 인력회사(누적 24명)와 외국인 축구대회(누적 27명)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과 2명 추가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 사례도 속출했는데,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은 12명과 무증상 선제검사 5명 등 22명이 경로불명으로 확진됐다.
앞서 경로불명으로 확진된 이들의 가족과 지인, 동료 등 주변 연쇄감염도 계속 번져 이날 확진자 중 21명이 이런 감염 사례였다.
사망자도 1명 늘었다. 병원 치료를 위해 입원 전 선제검사를 받고 지난 11일 확진된 80대가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받다가 숨졌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77명으로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6192명이고, 557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백신은 이날 오후 4시까지 121만8768명(인구 160만명 대비 76.1%)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완료는 76만6040명(47.9%)이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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