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서울병원, 개원 2년 만에 MICA 1000례 달성 대기록
강석봉 기자 2021. 9. 27. 18:17
[스포츠경향]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이 개원 2년 만에 ‘최소침습 무지외반증수술(MICA)’을 1,000례를 달성해 기념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최소침습 무지외반증수술’은 MICA(Minimally Invasive Chevron & Akin)수술이라고도 불리며 발의 3~4군데에 2mm가량 미세 절개해 흉터를 줄이고 통증도 경감돼 무지외반증 환자의 부담을 크게 낮춘 치료다.
특히, 통증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골막을 건드리지 않고 수술실 X-Ray를 보며 뼈를 깎는 고난도 술기로써 20분 전후의 짧은 수술 시간과 회복 속도가 빨라 입원 기간도 2~3일 내외로 짧은 편이다.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서상교 원장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수술은 개원 2년 만에 1,000례를 달성할 정도로 많은 환자 분이 찾고 있는 최신의 수술법이다며, 앞으로도 체계화된 회복 프로세스를 통해 무지외반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분들의 수술부터 퇴원까지 아프지 않고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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