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술관이 된 인천공항..20개 화랑 대표작 총출동
신경립 기자 입력 2021. 9. 27. 18:02
[서울경제]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교통센터 이용객들이 27일 국내 최대 국제아트페어(KIAF) 연계 특별 전시인 ‘We connect, Art&Future’에 출품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20개 화랑의 대표 작품 70여 점을 선보이는 이 전시는 인천공항 개항 20주년과 키아프 개막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다. /영종도=이호재기자
신경립 기자 klsin@sedaily.com<©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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