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KCL, 건설공사 품질향상·지속성장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건설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최근 서울 서초동 KCL 서초행정관리동에서 '건설공사 품질 향상 및 지속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건설과 KCL은 △건설현장 제품에 대한 기술 검증과 연구개발 △특수 시험 분야 시험·평가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력 및 정보 상호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최근 서울 서초동 KCL 서초행정관리동에서 ‘건설공사 품질 향상 및 지속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KCL은 건설재료, 에너지, 환경 분야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시험인증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 국가공인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건설과 KCL은 △건설현장 제품에 대한 기술 검증과 연구개발 △특수 시험 분야 시험·평가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력 및 정보 상호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전국 우수 품질검사 전문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자재 품질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이버 "나 떨고 있니"…세계 1위 '리셀 플랫폼' 한국 상륙
- "헝다보다 큰 충격 올 것"…中, 호주 때리더니 결국 '부메랑'
- 고교 내내 리니지만 하던 '겜돌이', 연 매출 800억 기업 일궜다
- 여행 재개땐 가방부터 바꾼다…쌤소나이트 주식 사볼까
- 효과 좋다던 다이어트약, 청소년들도 먹었는데…"환각 부작용"
- 선수야 모델이야?…필드 밝히는 '골프여신'의 건강미
- 송종국, 7년째 약초 캐며 산속 은둔 생활 "사람 만나기 싫어"
- '100억대' 안테나 신사옥 어떨까…유희열 "14년 만에" 감격
- [우빈의 조짐] '기안84' 어그로에 중독된 '나 혼자 산다'
- "인생 끝났다" 오열하던 리지, 음주운전 혐의 오늘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