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스포츠 대학리그', 한국기술교육대와 전남과학대 우승 차지

남정석 입력 2021. 9. 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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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전남과학대학교가 26일 열린 '2021 e스포츠 대학리그'에서 우승하며 2021년 전국 최고 e스포츠 대학교 자리에 올랐다.

'2021 e스포츠 대학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대학 e스포츠 리그로, 대학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와 e스포츠 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 2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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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전남과학대학교가 26일 열린 '2021 e스포츠 대학리그'에서 우승하며 2021년 전국 최고 e스포츠 대학교 자리에 올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선 한국기술교육대가 1일차부터 41킬을 올리는 활약 속에 정상에 올랐다. 또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전남과학대가 경기대와의 결승전에서 2대0으로 승리, 지난해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두 대학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우승 트로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2위는 광주대, 3위는 제주한라대가 차지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선 경기대가 준우승, 그리고 3위는 단국대가 차지했다. 각 종목 2위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3위팀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된다. 총 상금은 2560만원으로 모든 참가팀에 차등 지급됐다.

'2021 e스포츠 대학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대학 e스포츠 리그로, 대학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와 e스포츠 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 2회를 맞았다. 지난 5월 대학 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는 총 22개 대학교가 진출해 e스포츠 실력을 겨뤘다. 이와 함께 대학생들에게 e스포츠 산업 경험을 제공하는 'e-유니언즈'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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