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직업소개소 이용자 주1회 진단검사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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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직업소개소 이용자 등에 대해 주1회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27일 발동했다.
직업소개소 관련 운영자·종사자 및 이용자는 내·외국인 모두 주1회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근무 특성상 1회성이 많아 사전 진단검사 등 철저한 방역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고, 특히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에는 거주지가 일정치 않아 확진자 발생시 신속 대응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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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근 외국인 근로자 17명 잇따라 감염
소개소 운영자·이용자 모두 주1회 검사
![[광주=뉴시스] = 광주 곳곳에 부착돼 있는 '외국인 코로나19 무료검사 안내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7/newsis/20210927174738850weyi.jpg)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가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직업소개소 이용자 등에 대해 주1회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27일 발동했다.
직업소개소 관련 운영자·종사자 및 이용자는 내·외국인 모두 주1회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운영자는 근로자 고용시 7일 이내 진단검사 결과가 음성임을 확인해야 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검사에서 제외한다.
전남도 내 직업소개소는 총 748곳으로 내·외국인 근로자에게 건설 현장, 농어촌 도우미 등 일용직 일자리를 알선하고 있다.
근무 특성상 1회성이 많아 사전 진단검사 등 철저한 방역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고, 특히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에는 거주지가 일정치 않아 확진자 발생시 신속 대응이 어렵다.
지난 19일부터 타 지역 외국인 지인 모임 등을 통해 전남 거주 외국인 17명이 연쇄 감염됐으며, 대부분 일용직에 종사 중인 것으로 나타나 선제적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연휴 이후 확진자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가급적 외출·만남은 취소해 주시고 실내외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증상 의심시 진단검사, 예방접종 동참 등 개인 방역 실천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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