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장동 개발 논란 핵심인사 경찰 출두

이충우 2021. 9. 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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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막대한 배당을 받아 특혜 논란을 빚은 화천대유자산관리 최대주주 김만배 씨가 27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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