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셀렉타 매각 검토중..확정된 사안 아냐

황덕현 기자 입력 2021. 9. 27.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제일제당이 지난 2017년 인수한 CJ셀렉타 매각을 검토 중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27일 "코파펀드 만기를 앞두고 CJ셀렉타 매각을 포함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아직 초기 검토 단계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2017년 8월 3600억원을 들여 셀렉타를 인수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CJ제일제당에 28일 낮 12시까지 CJ셀렉타 매각 추진과 관련한 내용을 밝히라고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래소, 28일 낮12시까지 조회공시 답변 요구
CJ셀렉타 대두 농장 사진 전경 (CJ제일제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CJ제일제당이 지난 2017년 인수한 CJ셀렉타 매각을 검토 중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27일 "코파펀드 만기를 앞두고 CJ셀렉타 매각을 포함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아직 초기 검토 단계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CJ셀렉타는 농축대두단백 글로벌 1위 업체다. CJ제일제당은 2017년 8월 3600억원을 들여 셀렉타를 인수했다. 계열사 출자를 통해 지분 53%를 인수했고, 국내 사모펀드(PEF) 스틱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스틱 씨제이 글로벌 투자 파트너쉽 펀드(코파펀드)를 통해 나머지 37%를 매입했다. 최근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도 추가 인수에 나서 지분 100%를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코파펀드의 만기가 2022년 말로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펀드 자금 회수를 위해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CJ제일제당에 28일 낮 12시까지 CJ셀렉타 매각 추진과 관련한 내용을 밝히라고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