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캐리어도 패션이 되네.. 청바지만 입어도 예쁨 '그 자체'

임혜영 2021. 9. 27.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티파니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연하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위해 울산의 한 예술회관을 찾은 모습이다.

티파니는 커다란 캐리어와 가방을 챙겨 들고 들뜬 모습을 보였으며, 니트 민소매와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티파니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연하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위해 울산의 한 예술회관을 찾은 모습이다. 

티파니는 커다란 캐리어와 가방을 챙겨 들고 들뜬 모습을 보였으며, 니트 민소매와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는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을 통해 관객과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티파니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