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박물관 한글 사진 공모전 대상에 이집트 엘무슬리 씨

박상현 2021. 9. 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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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은 '일상 속에서 만난 한글'을 주제로 진행한 제1회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에서 이집트 출신 네스마 아흐메드 모하메드 엘무슬리 씨가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작품은 한글 디자인을 활용해 만든 스카프인 히잡을 쓴 여인의 모습을 포착했다.

일상 속 한글의 아름다움과 마스크를 쓴 여인의 강렬한 시선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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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한글박물관은 '일상 속에서 만난 한글'을 주제로 진행한 제1회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에서 이집트 출신 네스마 아흐메드 모하메드 엘무슬리 씨가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작품은 한글 디자인을 활용해 만든 스카프인 히잡을 쓴 여인의 모습을 포착했다. 일상 속 한글의 아름다움과 마스크를 쓴 여인의 강렬한 시선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9.27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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