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7일 오후 5시 59명 확진..전날보다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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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7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는 Δ22일 26명 Δ23일 34명 Δ24일 42명 Δ25일 72명 Δ26일 94명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만1254명이 됐으며, 현재 511명이 입원, 1만710명 퇴원, 3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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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는 27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시간에 비해 35명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김해 25명, 창원 15명, 거제 6명, 진주·양산·창녕 각 4명, 사천 1명이다.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기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신규 확진자는 27명(45.8%)이며, 수도권 등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는 11명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감염경로 조사자는 12명이다.
김해 외국인 음식점과 관련해 8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63명이 됐다.
최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는 Δ22일 26명 Δ23일 34명 Δ24일 42명 Δ25일 72명 Δ26일 94명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만1254명이 됐으며, 현재 511명이 입원, 1만710명 퇴원, 33명이 사망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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