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커, 칠레 와인 '로스 바스코스' 7종 선보여

정정욱 기자 2021. 9. 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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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커가 칠레 '로스 바스코스' 와인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로스 바스코스는 칠레의 전통에 DBR 라피트의 품격과 노하우를 결합시킨 와인 양조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또 선택된 구획에서 선별 수확한 프리미엄 라인 로스 바스코스 크로마스 까베르네 소비뇽, 로스 바스코스 크로마스 까르미네르(2종), DBR 라피트의 칠레 진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8년 첫 빈티지를 출시한 와인인 르 디스 등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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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커가 칠레 ‘로스 바스코스’ 와인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로스 바스코스는 칠레의 전통에 DBR 라피트의 품격과 노하우를 결합시킨 와인 양조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총 7종으로 구성했다. 클래식 라인으로는 로스 바스코스 까베르네 소비뇽, 로스 바스코스 로제, 로스 바스코스 소비뇽 블랑, 로스 바스코스 샤도네이 등 4종을 공개한다. 또 선택된 구획에서 선별 수확한 프리미엄 라인 로스 바스코스 크로마스 까베르네 소비뇽, 로스 바스코스 크로마스 까르미네르(2종), DBR 라피트의 칠레 진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8년 첫 빈티지를 출시한 와인인 르 디스 등도 선보인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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