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제철 식재료 활용한 가을 미식 프로모션

신지훈 입력 2021. 9. 27.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호텔 서울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메뉴 프로모션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 11월 30일까지 진행 중인 '머스트 비 샤인머스캣(Must be Shine Muscat : Fall in Farm)' 프로모션에서는 ▲샤인머스캣 타르트 ▲샤인머스캣 티라미수 ▲샤인머스캣 슈 ▲해남 고구마 마들렌 ▲영암 무화과 스콘 등 샤인머스캣과 더불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식·중식·일식 각 업장별 특색 있는 요리 선봬

[아이뉴스24 신지훈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메뉴 프로모션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메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은 자연송이를 활용한 중식당 도림의 가을 메뉴 모습. [사진=롯데호텔]

한식당 무궁화는 ▲단새우 냉채 ▲가을 버섯 만두 ▲문어 두부선 ▲전복과 오리 뭉치구이 ▲연잎밥과 낙지장 등 다채로운 가을 메뉴를 선보인다. 가격은 금강 코스 12만5천원, 태백 코스 15만9천원이다.

중식당 도림에서는 제철 맞은 송이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자연송이 기스탕면 ▲해삼 자연송이 전복 아스파라거스 ▲한우 안심 자연송이 아스파라거스 등을 준비했다. 특히 디너 코스에서는 최고급 자연송이와 산양삼을 활용한 중국 대표 보양식인 산양삼 고법 불도장을 맛볼 수 있다. 런치 코스는 14만5천원, 디너 코스는 21만원이다.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 가을 특선 코스를 준비했다. ▲전채 5종 ▲계절 생선회 5종 ▲한우 수비드와 버섯 구이 ▲옥돔과 버섯 솥밥 ▲동충하초와 트러플을 곁들인 연근 만두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21만원이다.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 11월 30일까지 진행 중인 '머스트 비 샤인머스캣(Must be Shine Muscat : Fall in Farm)' 프로모션에서는 ▲샤인머스캣 타르트 ▲샤인머스캣 티라미수 ▲샤인머스캣 슈 ▲해남 고구마 마들렌 ▲영암 무화과 스콘 등 샤인머스캣과 더불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샤인머스캣 애프터눈 티 세트는 2인 기준 7만9천원, 매주 주말 이용 가능한 샤인머스캣 뷔페는 성인 6만7천원, 어린이 3만5천원이다.

/신지훈 기자(gamja@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