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장감 도는 화천대유 사무실

박형기 2021. 9. 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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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가 종이로 가려져 있다. 2021. 9. 27. [박형기기자]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가 종이로 가려져 있다. 2021. 9. 27. [박형기기자]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 모습. 2021. 9. 27. [박형기기자]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가 종이로 가려져 있다. 이날 화천대유 최대 주주인 김만배씨는 27일 참고인 신분으로 정식 수사 전 단계인 입건 전 조사(내사)를 받으러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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