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장감 도는 화천대유 사무실
박형기 2021. 9. 27. 17:15
2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가 종이로 가려져 있다. 이날 화천대유 최대 주주인 김만배씨는 27일 참고인 신분으로 정식 수사 전 단계인 입건 전 조사(내사)를 받으러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박형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위드코로나 언제? 文 "확진자 안정화가 관건"
- 경찰 "화천대유 3명 조사중"…수사팀 확대 가능성도
- "내 빚 왜 안 갚아"…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검거
- [속보] 12∼17세·임신부 내달 18일부터 접종…고위험군 부스터샷 시작
- [단독] "서울 한 가운데서…" 마약하고 흉기 위협한 30대 구속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엔비디아, 시스코처럼 폭락 전철 밟을까
- 하이브 “法 판단 존중…민희진 해임건 찬성 의결권 행사 않을 것”(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