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리, '뮤직액세스'로 첫 라디오..글로벌팬과 소통

이덕행 기자 2021. 9. 27.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스카이리(SKYLE)가 데뷔 후 첫 라디오 방송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스카이리(에린·채현·지니·우정)는 27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 라디오 '뮤직액세스'(MUSIC ACCESS, DJ LEX)에 출연했다.

데뷔 후 첫 라디오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방송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스카이리는 이날 오후 7시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아리랑TV의 '심플리케이팝'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굿럭 엔터테인먼트
그룹 스카이리(SKYLE)가 데뷔 후 첫 라디오 방송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스카이리(에린·채현·지니·우정)는 27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 라디오 '뮤직액세스'(MUSIC ACCESS, DJ LEX)에 출연했다. 데뷔 후 첫 라디오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방송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과 소통했다.

스카이리는 지난 8월4일 강렬한 매력의 '천사의 날개를 내게줘'(FLY UP HIGH)로 데뷔했다. 지난 24일부터는 라틴풍의 댄스곡 'DA DA DA'로 활동 중이다.

스카이리는 "데뷔곡으로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사랑받았고, '다다다'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카이리는 세계 K팝 팬들의 응원 메시지에 화답했다. 텔레파시 게임과 60초 자랑 미션 등을 통해 남다른 끼와 예능감을 발휘했다.

실력파 신예다운 면모도 자랑했다. 데뷔곡 '천사의 날개를 내게줘'를 라이브로 선사했다. 음원을 방불케하는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K팝 팬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스카이리는 이날 오후 7시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아리랑TV의 '심플리케이팝'에 출연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관련기사]☞ '666만 구독자' 배우 한소영, 예비신랑 사진 공개
차은우, 49억 펜트하우스 전액 현금으로
'두꺼워진 라인' 45세 함소원, 쌍꺼풀 수술한 눈 보니..뜨헉!
이하이, 브라톱+가슴타투..지나치게 과감한 패션
'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충격 고백 '못 생겼던 시절'
'가슴 성형' 유깻잎 직접 뽐낸 볼륨감 '반전'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