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을 진객 산청 동의보감촌 구절초 활짝

김대광 기자 2021. 9. 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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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 가을 진객 구절초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구절초는 10월 중순이면 만개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구절초는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제21회 온라인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와 산엔청쇼핑몰, 동의보감촌·약초시장 판매장터 등에서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판매 행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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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 가을 진객 구절초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산청군 제공)© 뉴스1

(산청=뉴스1) 김대광 기자 = 27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 가을 진객 구절초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구절초는 10월 중순이면 만개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구절초는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제21회 온라인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와 산엔청쇼핑몰, 동의보감촌·약초시장 판매장터 등에서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판매 행사가 진행 중이다.

구절초는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산청군 제공)© 뉴스1

vj377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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