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11인조' 니크, 4세대 아이돌 대전 합류 "음방 1위가 목표"[종합]

정하은 입력 2021. 9. 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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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합작 11인조 보이그룹 니크(NIK)가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27일 오후 니크(건민, 현수, 류타, 박하, 후미야, 고건, 윤솔, 타이치, 히나타, 료, 태훈)의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니크는 지난해 한일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G-EGG'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보이그룹으로 일본 멤버 5명과 한국 멤버 6명으로 구성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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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한일 합작 11인조 보이그룹 니크(NIK)가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27일 오후 니크(건민, 현수, 류타, 박하, 후미야, 고건, 윤솔, 타이치, 히나타, 료, 태훈)의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니크는 지난해 한일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G-EGG’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보이그룹으로 일본 멤버 5명과 한국 멤버 6명으로 구성 됐다. 오랜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한일 양국의 기대를 받고 있는 니크가 데뷔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리더 건민은 “데뷔 쇼케이스를 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긴 기다림을 가지다 드디어 무대에 설 수 있게 됐다. 이 자리가 더욱 뜻깊다”고 떨리는 데뷔 소감을 밝혔다. 후미야는 “다같이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는게 좋았고 앞으로 어떤 무대를 하게 될지 기대가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데뷔 싱글 ‘산타 모니카/유니버스(Santa Monica/Universe)’에는 타이틀곡 ‘산타 모니카’와 ‘유니버스’ 두 곡이 수록됐다. ‘산타 모니카’는 밝고 신나는 뭄바톤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 멜로디와 함께 니크의 에너제틱한 보이스와 래핑을 즐길 수 있는 곡이다.
또 다른 곡 ‘유니버스’는 EDM 요소가 가미된 힙합 비트와 신스 사운드와 브라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빠른 비트와 애절한 멜로디가 가미되며 틀에 박히지 않은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니크는 앞으로 음악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건민은 “요즘 실력이 출중한 아이돌 그룹이 많은데 저희도 뛰어넘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희의 강점은 끝까지 하나라도 더 좋게 바꿔보려는 의지인 거 같다. 어제까지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 그렇게 해야만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4세대 아이돌 대전에 뛰어드는 각오를 다졌다. 료는 “같은 시기에 만나서 준비 기간도 길었던 만큼 끈끈함이 무기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개성도 저희의 매력이다”라고 강조했다.

롤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꼽은 니크는 “한국과 일본에서 돔 공연을 하는게 꿈이다”라고 당찬 각오도 밝혔다. 후미야는 “멤버 한 명 한 명의 꿈이 전부 이뤄지는게 제 꿈이다”, 고건은 “음악방송 1위와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게 꿈이다”라고 포부도 덧붙였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SVent/AR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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