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기상캐스터, 압구정서 음주운전..벌금 300만원

한해선 기자 2021. 9. 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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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상캐스터가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기상캐스터 A씨를 지난 6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사거리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검찰은 A씨를 약식기소했고, 법원은 벌금 3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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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머니투데이 /사진=머니투데이 DB

현직 기상캐스터가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기상캐스터 A씨를 지난 6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사거리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으며 동승자는 없었다고.

검찰은 A씨를 약식기소했고, 법원은 벌금 3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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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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