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미 경남도의원, 민자사업학교 운영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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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윤성미(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27일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중학교와 마산회원구 중리초등학교를 방문해 민자사업(BTL) 학교의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 의원은 "경남지역 BTL 학교는 2005년부터 시작해 현재 124개 교 126동이 운영 중"이라며 "특히 내년부터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일부가 BTL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임에 따라 그동안의 운영현황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통한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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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학교 운영 최적화 모델 모색"
이번 현장 점검은 하반기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BTL 학교 시설관리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학생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BTL 학교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윤 의원은 "경남지역 BTL 학교는 2005년부터 시작해 현재 124개 교 126동이 운영 중"이라며 "특히 내년부터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일부가 BTL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임에 따라 그동안의 운영현황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통한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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