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망주들 한자리에..피겨 꿈나무 대회 개최

권혁진 2021. 9. 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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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2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는 1급부터 8급까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피겨 선수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관중의 입장은 불허하며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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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2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를 개최한다

[서울=뉴시스]대한빙상경기연맹 로고.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2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는 1급부터 8급까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피겨 선수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1~2급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뉘어 진행하고 3급 이상은 학년 구분이 없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만에 개최된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3단계인 김해시에서 진행한다.

관중의 입장은 불허하며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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