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모델 출신의 아찔한 각선미..비현실적 다리길이 무슨 일

[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양미라가 우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9월 27일 양미라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독사진. 오늘은 블랙깔깔이 손에 들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화이트와 블랙을 조합한 패션으로, 롱부츠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패션브랜드 잡지모델로 데뷔한 양미라의 174.5cm 큰 키와 넘사벽 비율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은 "어머! 모델", "시원시원. 늘씬하고만요", "다리 길이가 비현실적"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가족이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받았다.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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