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장, 무인비행기 운용 실태 현장 점검

조근영 입력 2021. 9. 27.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을 순찰하기 위한 무인비행기 점검에 나섰다.

이 청장은 27일 무인비행기 해상 운용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목포시 죽교동에 위치한 서해해경청 특공대 헬기장을 찾았다.

서해해경청은 무인비행기를 활용해 광범위한 해상에서 불법 오염행위를 감시·단속하고 있다.

이 청장은 이날 무인비행기 이·착륙과 예방순찰을 참관하는 등 해양오염 예방체계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인비행기 운용 실태 점검하는 서해해경청장 [서해해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을 순찰하기 위한 무인비행기 점검에 나섰다.

이 청장은 27일 무인비행기 해상 운용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목포시 죽교동에 위치한 서해해경청 특공대 헬기장을 찾았다.

서해해경청은 지난해 무인비행기를 도입했으며 소속서인 군산·목포·완도·여수해양경찰서에 각각 1대씩 보유하고 있다.

무인비행기는 시속 50∼80㎞의 속도로 최대 90분간 비행이 가능하며 주야간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서해해경청은 무인비행기를 활용해 광범위한 해상에서 불법 오염행위를 감시·단속하고 있다.

또 무인비행기로 섬 지역 해양쓰레기 실태조사를 하는 등 해양환경을 보호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이 청장은 이날 무인비행기 이·착륙과 예방순찰을 참관하는 등 해양오염 예방체계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이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감시체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무인비행기를 적극 활용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chogy@yna.co.kr

☞ 유명 체인점 햄버거에서 정체불명 빨간 벌레…2마리 이미 먹어
☞ 먹방 유튜버 쯔양, 언론사 상대 3천만원 소송 결과는…
☞ 10개월 아기까지 온몸에 '은색 칠'…'실버맨'이 늘어나는 이유
☞ 한밤중 위층 이웃을 흉기로…일가족 2명 사망·2명 중상
☞ 10㎝ 자르랬더니 10㎝ 남긴 미용실에 '3억원 배상' 명령
☞ '집사부' 이재명 편 시청률 윤석열 편 넘어…순간 최고는 무려
☞ '음주사고' 리지 "매일 반성"…검찰, 징역 1년 구형
☞ 10년 후면 날마다 뜬다는데…남겨진 지구는 걱정이 태산
☞ 정치권에도 소환된 '오징어 게임'…인기도 구설도 지속
☞ 용암 뒤덮인 라팔마섬서 살아남은 주택 한채…"기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