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잔디밭서 누구랑 데이트 하나.. 행복한 피크닉 "날씨 대박"

[OSEN=임혜영 기자] 배동성의 딸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배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배수진은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날씨 대박쓰~ #피크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양평의 한 카페로 나들이를 간 모습이다. 배수진은 푸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놓고 즐거운 피크닉을 즐기고 있으며 행복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또 최근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꾀한 배수진은 한층 어려진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캐주얼한 패션에도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으며 2020년 5월 이혼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지었다. 최근엔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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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수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