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아내, 승무원 근무 복귀 앞두고 청순 미모..연예인 못지않은 아들둘맘

송오정 2021. 9. 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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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의 승무원 근무 복귀 소식을 전했다.

9월 27일 장인희 씨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10월 근무복귀를 앞두고 컬러 톤다운"이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인희 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장인희 씨는 배우 정태우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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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의 승무원 근무 복귀 소식을 전했다.

9월 27일 장인희 씨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10월 근무복귀를 앞두고 컬러 톤다운"이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인희 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은 "아프로디테처럼 아름다우세요", "진짜 너무 연예인보다 이뻐요", "점점 아름다워지는 비결은?"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장인희 씨는 배우 정태우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과거 가족이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받았다.

(사진= 장인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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