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위례로 전선 확대.."곽상도 하나로 안 덮여"
오연서 2021. 9. 27. 16:26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대장동과 위례 개발 닮은꼴"
"곽상도 의원직 사퇴해야" 선긋기
국민의힘 ‘이재명 경기지사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가 2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청을 방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곽상도 의원직 사퇴해야" 선긋기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월급, 곽상도 아들 수준인데 퇴직금 100배 차이” 2030 분노
- ‘대장동 100% 공공개발’ 막아섰던 성남시의회에 무슨 일이
- ‘산재 위로금 44억’…곽상도 아들, 산재 신청 없었다
- [Q&A] 심근염 걱정…우리 아이, 코로나 백신 꼭 맞아야 할까요?
- 저녁 6시까지 확진 1625명…전날보다 92명 줄어
- “식자재 물가 올라도, 가격 인상은 못 해요” 자영업자들 ‘쓴 한숨’
- 화천대유의 알짜 사업지, 대장동 테라스하우스의 분양수익 얼마?
- “기후위기, 2020년생은 1960년생보다 폭염 7배 많이 겪을 것”
-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 “곽상도 국민 우롱…사퇴하라”
- 한국, 64년 만에 IAEA 의장국 첫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