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마래2터널 교통 통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마래2터널 내부 낙석 위험석 제거와 보수를 위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실시했던 마래2터널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터널 내부 낙석 위험석 제거 등 일부 훼손된 구간 보수를 위해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통행을 통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위종선 기자] 전라남도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마래2터널 내부 낙석 위험석 제거와 보수를 위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실시했던 마래2터널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터널 내부 낙석 위험석 제거 등 일부 훼손된 구간 보수를 위해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통행을 통제한다.
![여수 마래2터널 차량 통제구간 및 우회도로 안내도 [사진=여수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7/inews24/20210927162505797fxqe.jpg)
통제기간 동안 만성리 방면 이용자들은 여수엑스포역 ⇆ 덕충IC ⇆ 만흥IC ⇆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회관 ⇆ 만성리 해수욕장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하지만 만성리 검은모래해수욕장과 등록문화제인 마래2터널을 찾아오는 탐방객 등 지역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대체공휴일인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은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마래2터널은(등록문화제 제116호)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건설됐으며, 2016년 말 터널 안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문화재청 기술지도 의견에 따라 매년 특별점검을 통해 낙석 위험석 제거 및 시설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통행금지는 터널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우회도로 이용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위종선 기자(wjs7789@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 14일 오사카서 개최
- [속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사퇴
- NHN, '어비스디아' 소통 방송 예고…첫 업데이트 선공개
- 4년간 남성 손님 1000명 신체 촬영한 세신사⋯"단골 특징 기억하려고"
- 크래프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전략적 동맹 구축
-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사의⋯"한미 정체성 지켜야"
- 노랑풍선, '필리핀 보홀 런닝 상품' 출시…자유 일정 포함
- NC AI, '바르코 게임 AI' 기반 모바일 게임 제작 선순환 생태계 구축
-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송언석
-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