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 내한공연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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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린 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 내한공연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탱고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1921∼1992)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부인이 만든 공식 오리지널 앙상블 '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은 2019년 첫 내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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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7일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린 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 내한공연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훌리안 바트 예술감독, 세르다르 겔디무라도프(바이올린), 바바라 바라시 페가(피아노), 다니엘 팔라스카(더블베이스), 바리톤 이응광.
아르헨티나 출신 탱고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1921∼1992)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부인이 만든 공식 오리지널 앙상블 '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은 2019년 첫 내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2021.9.27 [봄아트프로젝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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