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많이 가는 땅콩 수확 '편리하게'..음성군 농기계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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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땅콩 탈곡기·탈피기를 임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장 서부지소(금왕)에서 땅콩 탈곡기·탈피기 시범 임대사업을 한다.
땅콩 탈곡기와 탈피기를 이용하면 손으로 작업할 때보다 빠르게 땅콩을 줄기에서 털어내고 껍질까지 깔 수 있다.
땅콩탈피기는 물에 1~2시간 담가 불려 놓은 땅콩을 갖고 금왕지소에 방문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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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수요 많아지면 다른 농기계임대사업장 확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땅콩 탈곡기·탈피기를 임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장 서부지소(금왕)에서 땅콩 탈곡기·탈피기 시범 임대사업을 한다.
농가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땅콩은 일일이 손으로 고르고 수확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땅콩 탈곡기와 탈피기를 이용하면 손으로 작업할 때보다 빠르게 땅콩을 줄기에서 털어내고 껍질까지 깔 수 있다.
땅콩탈곡기는 안전사용 요령과 취급 조작교육을 받은 뒤 사용할 수 있다. 임대료는 하루에 8000원이다.
땅콩탈피기는 물에 1~2시간 담가 불려 놓은 땅콩을 갖고 금왕지소에 방문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반일은 무료, 전일은 1만2000원이다.
이순찬 군 농기센터 소장은 "앞으로 땅콩 농가의 수요가 많아지면 차츰 다른 지소에도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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