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아이콘 바비, 젊은 아빠 됐다..YG "최근 득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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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콘 바비(26·본명 김지원)가 아빠가 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뉴스1에 "바비가 최근 득남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바비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라며 "또 9월에 아버지가 된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한편 바비는 지난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2015년는 아이콘 멤버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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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이콘 바비(26·본명 김지원)가 아빠가 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뉴스1에 "바비가 최근 득남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바비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라며 "또 9월에 아버지가 된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이어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사실이 기쁘기도하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혹스러울 팬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라며 "더 빨리 알려 드렸어야 마땅하나, 이 때문에 걱정부터 앞서다 보니 늦어진 점 죄송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바비는 지난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2015년는 아이콘 멤버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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