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도 용서하지도 마라'..시위하는 멕시코 학생들
금준혁 기자 2021. 9. 27. 16:08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1) 금준혁 기자 = 26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멕시코 게레로 주에서 '라울 이시드로 부르고스' 사범대생 43명의 실종 7주년을 맞아 행진 중 엔리케 페나 니에토 전 멕시코 대통령의 사진이 있는 관을 들고 있다. 관에는 "잊지도 용서하지도 마라"라고 쓰여 있다. 사건은 현재도 미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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