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32kg 감량하더니 부러질 듯 가녀린 쇄골 라인 '눈길'

서지현 2021. 9. 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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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이 32㎏ 감량 후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보람은 9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고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람은 빨간색 볼캡에 청바지, 카디건을 매치한 모습이다.

또한 박보람은 32㎏를 감량한 뒤 이를 꾸준히 유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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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박보람이 32㎏ 감량 후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보람은 9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고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람은 빨간색 볼캡에 청바지, 카디건을 매치한 모습이다. 특히 얇은 카디건을 걸친 박보람은 가녀린 쇄골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 챙겨 먹고 다녀요" "이렇게 근황 보니까 좋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 k2'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곡 '예뻐졌다' '연예할래' '혜화동(혹은 쌍문동)' 등을 발매하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박보람은 32㎏를 감량한 뒤 이를 꾸준히 유지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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