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 성유리, 여유 가득 산책 태교..임부복 입은 예비맘

박정민 2021. 9. 27.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9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나무로 가득한 자연을 산책 중이다.

또 숲과 나무로 가득한 사진을 게재하며 힐링을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9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나무로 가득한 자연을 산책 중이다. 귀여운 임부복 드레스를 입고 여유를 만끽하는 중. 좋은 공기를 마시며 태교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숲과 나무로 가득한 사진을 게재하며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성유리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