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첫 수출 축사하는 박기영 2차관

2021. 9. 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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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27일 오후 전북 익산시 두산퓨얼셀 본사에서 열린 '발전용 연료전지 수출 출하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된 1,300만 달러 규모의 발전용 연료전지 4기(1.8MW)는 중국 광동성 포산시에 분산형 전원으로 설치되어, 7개동(400가구)의 아파트와 1개동의 상업 건물에 전기와 냉·난방용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1.9.2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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