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농성·화정동 주민들 '수해 대책' 촉구
변재훈 입력 2021. 9. 27. 15:58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농성·화정동 침수 피해 주민대책위(주민대책위) 소속 주민들이 27일 광주 서구청 앞에서 5보1배 형식으로 걷는 오체투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화정동 서석고 주변 상습 침수 주택가부터 서구청 광장까지 1.2㎞를 행진 투쟁을 벌였다. 2021.09.27.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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