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베트남 그린피드에 DRM 솔루션 공급.."동남아시장 확대"

이후섭 입력 2021. 9. 27.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안 전문기업 파수(150900)는 베트남에 본사를 둔 그린피드(GREENFEED)에 문서 보호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과 화면 보호 솔루션 `파수 스마트 스크린` 등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수는 미국에 이어 동남아시아의 주요 기업 및 정부기관 등에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잇따라 공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면 보호 솔루션도 공급.."해외시장 매출 성장 기대"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보안 전문기업 파수(150900)는 베트남에 본사를 둔 그린피드(GREENFEED)에 문서 보호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과 화면 보호 솔루션 `파수 스마트 스크린` 등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수는 미국에 이어 동남아시아의 주요 기업 및 정부기관 등에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잇따라 공급하고 있다. 그린피드는 사료부터 농장, 식품에 이르는 푸드체인을 기반으로 사료 및 식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에 본사를 두고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에 사료공장과 축산농장을 각각 9개 운영 중이다.

그린피드는 기존에 타사의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 바 있으나, 기업의 지적재산권이 집약돼 있는 도면(CAD) 파일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파일에는 DRM이 적용되지 않았다. 재택 및 원격근무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환경에서도 민감한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파수의 DRM 및 화면 보호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파수의 DRM 솔루션은 도면 및 문서파일의 생성 시점부터 자동 암호화하며, 문서 사용과 관련한 상세 사용내역을 추적 및 관리한다. 설정된 권한에 따라 열람, 편집, 인쇄, 화면 캡처 등 정교한 사용 제어가 가능하며, 암호화된 문서는 외부로 유출되더라도 권한이 없으면 열어보지 못한다. 인터넷이 끊겨도 암호화된 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그린피드는 모바일 기기 환경에서 중요 문서 보호, 권한 제어, 사용 내역 추적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FED-M`도 함께 도입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문서를 보호한다. 화면 상에 있는 중요 정보들이 유출되지 않도록 스크린 워터마크 기술과 화면 캡처 방지기능을 포함한 화면 보호 솔루션도 더해 데이터 보안을 강화했다.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강만 파수 부사장은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가 보안 의식이 싹트고 있는 동남아시아에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그린피드를 포함해 동남아시아의 대형 제조업체 및 금융, 공공기관이 파수의 DRM을 선택하고 있어 해당 시장에서 큰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후섭 (dlgntjq@edaily.co.kr)

Copyright©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