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카지노 로얄'→'007 노 타임 투 다이', 다니엘 크레이그 온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력 2021. 9. 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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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 다니엘 크레이그가 역대급 제임스 본드로 돌아온다.

27일 '007 노 타임 투 다이' 측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히스토리를 엮은 레거시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는 '007 카지노 로얄' 이후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15년 역사가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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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 다니엘 크레이그가 역대급 제임스 본드로 돌아온다.

27일 '007 노 타임 투 다이' 측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히스토리를 엮은 레거시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는 '007 카지노 로얄' 이후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15년 역사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007 퀀텀 오브 솔러스', '007 스카이폴'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선을 강탈한다. '007 스펙터'에서는 배후 세력 스펙터의 실체에 다가선 모습으로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다. 오는 9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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